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음 법칙 (문단 편집) ==== 원래 한자음이 두음 법칙에 해당되지 않는 것 ==== * 허락할 낙(諾)이 뜻에 있는 허락(許諾)이나 수락(承諾) 등으로 원음을 '락'으로 알기 쉽지만 승낙(承諾)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원음은 '낙'이다. '락'이란 음이 많이 쓰이다 보니 네이버 한자사전에서도 락으로 나오고 '락'을 한자 변환해도 '대답할 락'이란 이름으로 입력할 수 있다. * '난처(難處)', '난이도(難易度)' 등 어려울 난(難)으로 시작한 단어들: 원래 음이 \''''난''''이다. '곤란(困難)'이라는 단어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데, 원래 '곤난'이었던 게 [[활음조 현상]]로 인한 발음 '곤란'으로 굳어진 것. * 노력(努力): 무엇을 이루고자 애를 쓴다는 뜻인 '노력(努力)'의 경우 "일할/힘쓸 '''노'''" 자이기 때문에 두음법칙에 해당되지 않는다. 다만 육체적으로 일을 하는 것, '노동력'의 의미로 쓰이는[* '노력 제공', '노력 봉사, '[[열정 페이|노력 착취]]'와 같이 노동력의 의미로 쓰인다.] '勞力'은 원래 '로'이다. 조선 로동당이나 [[로력영웅]]이 그 예. * 예술(藝術): "재주 '''예'''"자이므로 '례술'이 아니라 '예술'이라고 쓴다. * 입국(入國): "들 '''입'''"자이므로 '립국'[* 이렇게 쓰면 '나라가 세워짐. 또는 나라를 세움.', '국력을 길러 나라를 번영하게 함.'이라는 전혀 다른 뜻의 [[https://ko.dict.naver.com/#/entry/koko/b941be92f5a9405b9e2d22c8bc99e6bd|立國]]이 된다.]이 아닌 '입국'이라고 쓴다. [[동무 려권내라우]]에서 '립국 심사', '립국 도장' 처럼 사용하여 널리 퍼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